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관통의 자네트 (문단 편집) === Shift + LC: 플로라 === ||검풍으로 목표지점을 내려찍어 대미지를 입힙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4초|| || {{{#blue 186}}} + {{{#purple 0.93 공격력}}}[br]{{{#red 방어관통력 25%}}} ||대인 1.00 [br]건물 1.08 || [[파일:external/pds25.egloos.com/b0359610_5673c365e051c.gif]] >'''어딜!''' 검풍으로 원거리의 적을 공격한다. 장작 쪼개기와는 별반 다른 게 없고 이펙트 차이가 있다. 하지만 짧은 쿨타임과 방어관통, 그리고 자네트의 기술 중 '''유일한 바닥 판정'''을 가진 '''유일한 원거리''' 기술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한타에서 도망치는 적을 추노할 때에 아주 많이 사용하게 되므로 최대 사거리와 범위를 숙지해두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저 초라한 데미지공식에 비해 너무나 아픈 후반데미지를 자랑한다. 당장 방어력 80%을 받는 탱커들의 내로라하는 생존기들 상대로도 만렙기준 500씩박히는게 이 플로라다. 공격범위는 장작 쪼개기와 같은 범위를 갖고 있다 정사각형 형태로 좌, 우, 앞, 뒤를 적용하여 100 범위로 공격한다. 다만 장작 쪼개기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링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는 없는데, 견제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장작 쪼개기 보다 사거리가 짧고 선딜이 길며 자네트는 이글, 다이무스와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동기가 많이 분포해있어 자발레타 - 프레스토 이후 연계의 마무리나 대치상황에서의 견제용 그 이상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철거반을 안정적으로 먹기 위해 사용하려고 해도 3장에 풀링을 가서야 크리티컬이 떴을 때 겨우 원킬이 나기 시작한다. 때문에 링은 자발레타와 프레스토에만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주고 이후 장갑이나 티, 바지 등을 사는 것을 우선시하여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